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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희 누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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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1960~70년대를 배경으로 여주인공 복희가 역경을 딛고 성공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.
2011년 11월 7일부터 2012년 5월 4일까지 방영한 KBS2 TV소설. 그동안 TV소설은 KBS1에서 방영했으며, 청춘예찬을 끝으로 방영하지 않았다. 그러나, 이 복희 누나로 KBS2에서 재시작하게 되어[1] 2018년 파도야 파도야까지 이어져왔다.
TV소설의 부활을 성공시킨 작품. 1980, 90년대 명작가인 이금림의 사실상 은퇴작이다. 아쉽게도 웨이브에서 볼 수 없다.
2. 제작진[편집]
- 극본 : 이금림
- 연출 : 문영진
3. 등장인물[편집]
3.1. 주요 인물[편집]
- 장미인애 : 한복희 역
- 주인공. 윤정애가 재혼 전 낳은 딸.
- 류태준 : 강준모 역
- 자애병원 강 여사의 남동생.
- 김유리 아역: 서지승 : 송금주 역
- 덕천 양조장 송병만의 큰딸.
- 최우석 : 지영표 역
- 덕천 양조장 일꾼이던 지 씨의 아들. 아버지의 죽음 때문에 송병만을 원망한다.
3.2. 덕천 양조장 사람들[편집]
- 이효정 : 송병만 역
- 덕천 양조장 주인.
- 견미리 : 윤정애 역
- 송병만의 처. 복희 복남의 생모이자 금주 은주의 계모.
- 서은채 : 송은주 역
- 덕천 양조장 송병만의 작은 딸.
- 김지영 : 최간난 역
- 덕천 양조장 송병만의 어머니.
- 임승대 : 달봉 역
- 박상희 : 황분옥 역
- 태주 색시.
3.3. 자외병원 사람들[편집]
3.4. 영미사 사람들[편집]
3.5. 그 외 인물[편집]
- 이제인 : 이은영 역
- 조선형 : 홍백구 역
- 오타니 료헤이 : 백태웅 역
- 김기연 : 나죽자 역
- 이태식
4. 여담[편집]
- 2012년 3월 12일 방송분에 소품으로 쓰인 쥐잡기 포스터가 특정 정치적 목적을 띤 게 아니냐는 주장이 있었는데, 포스터에 나온 4월 11일이 총선일이기 때문이다.